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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취업준비 겸 전공 복습 겸 정리 (순서는 섞일 수 있음)
< Wafer >
- 수율 (Yield)
- 수율 = (정상 die / 전체 die) x 100
- Wafer 규격

- 300mm wafer가 가장 많이 사용됨
- 300mm wafer 기준 대략 die 1500개 만들어짐
- 수율과 die의 performance는 trade off 관계임
- 수율을 잡다보면 die의 performance가 떨어지기도 한다
- wafer의 사이즈가 다양한 이유?
- die 사이즈가 고정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die를 많이 만들기 위해 wafer의 사이즈를 높인다
- 즉, wafer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방향으로 발전 중
< Scaling down >
- device의 scaling down
- 180nm → 130nm → 90nm → 65nm → 40nm → 28nm → 20nm
- 보통 area를 0.5배 줄이기 위해 feature size를 0.7배를 줄임 (0.7 x 0.7 = 0.49 ≒ 0.5)\
- PPACt
- Power ↓ / Performance ↑ / Area ↓ / Cost ↓ / time ↓
- RC time delay
- C를 줄인다 = 기생 cap 줄임
- R을 줄인다 = channel length 줄임
- device의 사이즈가 작아지면 die의 사이즈도 작아짐
- 같은 크기의 웨이퍼 상에 더 많은 device
- 즉, wafer 사이즈를 키우는 이유와 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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