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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엔지닉 X 인하대학교] 반도체 공정 실습 2일차 오후 수업 <반도체 공정 실습>
클린룸 들어가기 전 → 가스실, 공조실
공조실 : 환경 유지 (by 공조시스템) + 입장 전 온도, 습도 체크 (일정하게 유지)
들어갈 때 에어샤워 거쳐 파티클을 제거
- MOS Capacitor → 패터닝만 잘 해주면 됨
- PPR (Positive Photo Resist) : 빛을 받은 PR 부분이 제거되는 방식
1. Wet etching 공정
- negative PR 사용 →빛을 받은 부분의 PR이 남는다
- PR은 barrier 역할이라고 생각
2. Lift-off 공정
- PR 층이 없는 곳에 metal이 증착
- positive PR 방식을 이용해 PR 층을 쌓아준 뒤 빛 조사
- 빛을 받은 부분만 PR 날아감
- 그 위에 Metal을 증착시킴
- PR을 제거 (by 아세톤) : PR층 위에 쌓인 Metal 층은 함께 날아감 → PR이 안쌓여있는 부분만 남음 (gate)
* 아세톤은 PR을 녹임 Metal에 영향을 안주고 PR에만 영향을 미친다.
인하대 공정실습에서 Lift-off 방식을 사용한 이유?
- 공정 단계가 줄어든다 (Wet - etch랑 비교하면 식각 단계가 줄어든다)
- 초보자들이 하기에도 준수한 소자를 얻을 수 있다.
Photo 공정 왜 yellow room에서 할까?
- PR이 자외선(단파장)에 반응하는 물질임. PR이 반응하면 패터닝X
- 노란빛은 장파장
cf) 그럼 더 장파장인 빨간 빛은 왜 사용 안할까?
- 사람 심리 관련 문제
- 물체를 구분하기 어려워짐
Mask Aligner
- [MA6]
- Mask Aligner : 마스크랑 패턴을 정렬해주는 장비.
- 보통 노광 장비를 Aligner라고 함
- 어떤 빛을 조사할까? = I line
- NUV : I (365n), G(436n), H(405n) → 램프로 조사
- DeepUV → 화학적으로 조사 (플라즈마를 띄운다 생각)
- 화학물질을 사용함
- 파장이 짧을수록 CD가 줄어든다.
- EUV →13.5n를 이용함
- 그래서 CD를 많이 줄이겠다고 예측한다
- 문제) 파장이 너무 짧아서 자연상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→ 그래서 일반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에너지가 커져서 흡수된다. 더 문제는 Mask에도 흡수
PR (Photo Resist) 의 종류
- Positive PR : 빛을 받은 부분이 없어지고 안받은 부분이 남는다
- Negative PR : 빛을 받은 부분이 남고 안받은 부분이 없어진다
NUV PR의 구성성분
- 결합체 → 빛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) 폴리머 or 레진
- 감광제(Sensitizer) → 빛에 반응하는 물질 (산을 내뱉음)
- PPR : 감광제가 산을 내뱉음 → 녹을 수 있는 상태 (쏜 부분만 X)
- NPR : 오히려 결합을 만들어줌 (크로스 링크), 견고해져서 녹지 않는다 → 빛을 받지 않은 부분은 결합이 약해 아세톤에 녹음
- DUV →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PR에 촉매를 추가함
- PR의 종류마다 구성성분이 전부 달라진다.
- EUV는 아직 개발단계
* 공정 실습 과정
- SiO2까지 쌓여있는 소자를 받음
- 트위저로 소자를 잡아준 뒤 척 위에 올려놓는다 (spin coating)
- 척에 소자를 고정시킨다 → vacuum (진공)을 이용함
- HMDS 도포 → 4~5방울 : PR은 소수성, 웨이퍼판 친수성, HMDS를 통해 PR의 접합력을 올림
- HMDS : 2500RPM
- 덮개 닫기
- 처음부터 빠르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→ 처음부터 너무 빠르게 돌아가면 취어나감. 그리고 빠르면 빠를수록 도포되는 물질 두께가 얇다
- PR 도포 : 빨간색 용액이 PPR 10방울 정도 (NPR은 노란색 용액)
- 기포가 생기면 빈 스포이드로 빨아들여 제거할 것
- PR : 3000RPM
- PR 도포시 발생하는 문제 → Particle이 막아 도포되지 않거나 edge 부분 PR이 두껌게 쌓이는 현상이 발생
- 증착은 1.1u정도 했는데 edge 부분에 PR이 두껍게 쌓이는 현상 때문에 1.5u까지 쌓일수도 있음
- EBR → 제거 현상 : PR 잘 녹는 물질들을 이용해서 끝 부분을 녹여준다. BUT 실습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음
- Vacuum 풀어주고 소자 떼기
- 고무링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살짝 떼주면 됨
- Soft Bake
- 미리 110ºC로 설정되어 있음
- 90초 설정
- 왜 Bake 할까? → PR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과정임
- soft bake → PR 내부의 스트레스 완화 기능도 있음
- 노광 (MA6)
- PPR → 빛을 받은 부분이 없어짐 → 차광층(크롬)이 더 많음
- Mask → 석영으로 만든다
- 각 물질마다 흡광계수가 다르다. 석영이 투과시키는데 뛰어남 또한, 석영이 싸다
- 척에 올려놓자
- 가지런하게 올려야 패터닝이 예쁘게 잘된다
- 1) Load 버튼 → Enter 버튼 : Vacuum 잡기 (넣고 빼고 하는 과정에서 소자가 밀릴 수도 있음)
- 2) 슬라이드 밀어넣어주기
- 3) Enter 버튼 한번 더 : mask와 척이 붙음
- 4) Align하기
- 5) exposure 버튼 → 빛 조사 : 조사 시간 1초
- 파워램프 서플라이 몇까지 올라가나 확인 = 내 경우 14.9까지 올라감
- 빛 조사 다 하면 mask와 척이 다시 원위치함
- 6) 꺼내주자
- 슬라이드는 천천히 꺼내기
- 7) Enter 버튼
- Vacuum 풀어주기
- Develop
- 패턴은 develop 과정을 거쳐야 보임
- developer 용액 (발암물질이니 조심)
- 50초 (흔들기) → 비커를 천천히 돌려주기
- 너무 적게 하면 패턴 안드러남 : underdevelop
- 너무 많이 하면 패턴이 깎임 : overdevelop
- 바로 클리닝 (DI Water)
-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음 (20초 정도)
- 에어건으로 DI Water 날려주기
- 소자 → 트위저 → 소자
- 트위저로 잡고 있는 부분도 꼼꼼하게 하려고 트위저 → 소자 과정을 거침
- 소자 정면으로 잡지 말기 (깨질수도 있음)
Metal 증착
- DC sputter
- 지그에 올려두고 sputter에 올린다
- Metal은 Mo(몰리브덴) 사용
- 내열성을 가진 PI 테이프를 이용해 소자를 고정시킨다
- 왜 고정시킬까? → 거꾸로 들어감!
- 공정 실습에서 사용하는 DC sputter에는 건이 거꾸로 달려있음
- 방향성은 없지만 원하는 방향성을 줄 수 있음
- Sputter → PVD(물리적으로 때려줌)
- 플라즈마를 띄운 기체로 때림
- 고진공장비 → 진공잡는 시간이 오래걸림 (1~2시간)
- 그래서 소자를 넣을때마다 진공이 깨짐 저 → 고로 갈 수 있도록 해준다 (loadlock chamber가 있음)
Metal 증착 로딩 순서
* 거꾸로 하면 언로딩 순서임!
* main chamber : 고진공, loadlock chamber : 저진공
- Vent valve (L.valve) : 로드락 벤트 밸브, 저진공을 깨준다
- 펌프의 영향력을 없애줌 (밸브 잠금)
- vent 열어줌
- 소자를 넣자
- 진공을 잡아주자
- soft valve로 10^-1까지 진공을 잡아준다
- roughing valve로 10^-3까지 진공을 잡는다 → roughing valve부터 열면 펌프에 영향을 줄 수 있음
- valve 열어줌
- 저진공 잡는 펌프랑 고진공 잡는 펌프 종류가 다름
- 고진공 → TMP 펌프
- main chamber로 이동
- 로터리 펌프의 영향력을 없애줌
- gate valve를 열어줌
- gate가 고진공 | 저진공 막고 있음 (main과 loadlock의 판막 같은 것)
- 로딩암을 이용해 소자를 이동해준다
- gate 밸브를 열어주는데 현재는 안열림
- 고진공을 만들어주자
- Z motion 내려줌
- 잡아줌 (바람개비 모양 옆 lock/unlock 버튼) → 올려줌
- 로딩암 빼주기
- gate valve 잠그기
- 로드락 챔버와 메인 챔버를 구분
- 로딩암을 빼주기 전 소자를 건네주자
- Z.motion이 넘겨 받음
- 플라즈마 띄우기
- gas를 흘려준다
- pressure mode → 원하는 압력에 맞춰 알아서 유지
- position mode → 같은 상태 유지
- gas 메인 밸브
- set value : 원하는 값, process value : 실제 값
- Set 설정 후 Ar 열기
- 플라즈마를 확인할 수 있는 글라스 열려있는데 셔터를 닫아줘야 글라스에 증착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음
- 지그가 돌아감(로테이션), 건이 기울어져 있음(틸트)
- CVD는 원하는곳에 증착할 수 있어 selectivity 있지만, PVD는 아무데나 증착된다(글라스와 챔버에도 증착)
- gas를 흘려준다
- presputtering : 앞사람이 쓴 물질이 내 소자에 증착되는 것을 막음
- 내 소자 셔터 닫음
- 내 증착물질의 건을 열자
- 플라즈마
- 프리스퍼터링의 이유 ? → 공정 안정화
- 500초동안 100W에서 증착하는데 (메인셔터를 여는 순간 타이머 작동)
- 500초 하면 50n정도 쌓임
- 프리스퍼터링은 3분동안 진행된다.
Sputter
플라즈마 → 이온화 되어있는 상태 (고/액/기/플라즈마)
*필요한 요소
1) 진공 2) 소스 가스 3) 전극(전압)
플라즈마(아르곤) → Ar+
건 : 전기장을 만들어주는 장치. 타겟에 음전하를 걸어준다. 이온은 +, 타겟은 -
이온이 타겟을 때림
* 완벽한 방향성을 띄고 있지는 않다
* RF Sputter VS DC Sputter
RF Sputter | DC Sputter |
도체와 부도체 모두 증착 가능 AC +, -가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- 일때 양이온이 때린다 + 일대 멀어짐 즉, 밀고 때리고를 반복한다 → 전자와 양성자의 질량 때문에 속도 차이 발생 |
도체 증착 (부도체는 불가능) how? → 양이온이 target을 때림 도체의 자유전자를 만나 중성이 되어버림. 부도체는 자유전자가 없다. 즉, 양이온이 붙어있음 처음에는 증착이 되지만 쌓이다보면 증착되지 않는다. |
PR 제거
- 아세톤을 이용하여 PR을 제거
- 그냥 담구기만 하면 잘 안떨어질 수 있으니 초음파로 흔들어주자
- 아세톤 = 5분
- 아세톤 이후 DI Water 2분
- 이후에도 에어건 작업 해주기!
Back Contack
- 구리 테이프에 MOS 전극 붙일 부분을 연결해줌
- 자연 산화막 생김 → 원래 불산으로 제거하는데 위험하니까 그라인더로 갈아줌 (갈아준 뒤 Back contack 진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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